검색결과
-
2023년도 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 [문화예술회관·시립도서관]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의 문화예술회관·시립도서관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문화예술회관 4건, 시립도서관 2건의 지적 및 건의 사항이 있었다. 주요 시정 및 건의사항 6건에 대한 의원의 주요 발언요지 및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문화예술회관 ] 1. 기획공연·전시 관련 - 건의 ·많은 기획공연·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내용도 잘 모르고 접근하기도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타시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카페 등의 장소에 전시를 해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다음에 기획을 할 때 이러한 장소에 전시·공연하여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주기 바란다. [우지연] 2. 시립예술단 운영 관련 - 건의 ·김천시의 시립예술단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김천시에서 방송 촬영 등 방영이 많이 되었는데 관련 부서와 협의 후 시립예술단도 출영하여 전국적으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윤영수. 이승우] 3. 대관료 납부 관련 - 건의 ·시에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단체에 한해서 문화예술회관 및 문화회관 이용 시 대관료를 전액 면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 바란다. [이복상] 4. 리모델링 지방재정투자 심사 관련 - 시정 ·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지방재정투자심사가 늦어지고 있어 사업 시행을 하지 못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 사전에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 적절한 사업비를 산정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임동규] [ 시립도서관 ] 1. 미 반납도서 관련 - 시정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미 반납도서를 반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우지연. 오세길] 2. 율곡도서관 관련 - 시정 ·최근까지도 율곡도서관에 누수 등 시설 문제가 있다. 방수 처리 등 하자·보수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해주기 바란다. [임동규.박대하] 다음호에는 건설도시과 소관 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지적결과 편이 연재됩니다.
-
김천시 의회사무감사 “팩트체크”『뉴스삼산이수』 의회사무감사 〃팩트체크〃에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와 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조례를 근거로 김천시에서 2022년 1. 1 ~ 2022. 12. 31까지 추진한 행정상황에 대하여 2023. 6. 8 ~ 6. 16 까지 9일간 김천시의회에서 실시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1부.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22개부서 본청 11개부서. 직속기관 3개부서. 사업소 2 (평생교육원, 서울사무소). 지방공기업 1, 읍·면(어모면, 봉산면, 대곡동) 2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23개부서로 나누어 본청 12개 부서. 직속기관 5개부서. 사업소 3(문화예술회관, 시립도서관, 맑은물 사업소) 면·동 ( 농소면,대곡동. 양금동) 행정복지위원회의 시정 및 건의사항 113건 산업건설위원회의 지적 및 건의사항 179건을 46개부서로 구분하여 보도하겠습니다. 부서별 시정 및 건의사항을 세부사항별로 나누어 보도함으로써 시정의 견제와 감시역할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알기쉬운 김천시 부서별 예산설명 2023 - [원도심재생과]원도심재생과의 2023년도 예산액은 210억 13백만원으로 이중 정책사업비는 208억 92백만원이고 행정운영비는 1억 21백만 원이다. 주요대분류 사업은 4개 사업 군이며 1. 지역균형 발전 2.도시경관 조성 3.신시가지 조성 4.행정운영경비로 구분되며, 세부 사업구분은 다음과 같다. [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균형개발 ] ·도시재생사업 24억 56백만원 - 자산동·평화동·황금동 도시재생사업유지보수 - 평화동 문화의거리 조성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34억 14백만원 - 감호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주거지지원형) 10억 67백만원 -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목재특화거리조성 21억 55백만원 [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 ] ·공간정보자료 정비보수(전상개발비) 7억 82백만원 ·도시경관관리사업 33백만원 ·옥외광고물 정비 및 광고업자 역량강화 1억 92백만원 ·간판 개선 사업(자산로) 2억 33백만원 ·공공디자인 사업( 시립도서관 주변) 2억 33백만원 [ 신시가지 조성 ] ·삼애원 이전 및 개발 1억 42백만원 - 대신지구진입로 개설공사측량 ·신음공원 조성사업 91억 79백만원 - 신음근린공원조성사업 ·통합보건타운 진입로 확장 10억 6백만원 [ 행정운영경비 ] 1억 21백만원 ·기본경비 25백만원 ·인력운영비 96백만원이다. 다음호에는 도로철도과에 대한 2023년도 예산편이 연재됩니다.
-
2022년도 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 [문화예술회관·시립도서관]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의 문화예술회관·시립도서관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문화예술회관 2건, 시립도서관 3건의 지적 및 건의 사항이 있었다. 주요 시정 및 건의사항 5건에 대한 의원의 주요 발언요지 및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문화예술회관 ] 1. 기획공연 관련 - ·작년 대비 이번 연도는 공연을 많이 개최할 수 있는 만큼 시 자체적으로 독창적이고 미래 진취적인 공연을 기획하여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우지연. 이상욱의원 - 건의] 2. 대관 현황 관련 - ·김천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공연이나 회의 개최가 있을 때는 조례 개정이나 다른 방법을 검토하여 대관료를 면제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기 바란다. [이복상의원 - 건의] [ 시립도서관 ] 1. 도서대 대여 관련 - ·다른 시·군에는 독서대 대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우리 시도 독서대 대여를 통해 시민들의 편리함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김세호 의원 - 건의] 2. 시립도서관 시설관리 관련 - ·김천시립도서관은 현재 20년이 넘어 시설 노후로 인한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 시설 관리에 노력을 기해주기 바라며, 현재 트렌드에 맞게 현실적으로 공간 활용을 해주기 바란다. [김세호.오세길 의원 외 -건의] 3. 율곡도서관 관련 - ·현재 율곡도서관에 누수 등 시설 문제가 많다. 도서관이라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시설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라며, 조속한 개관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해주기 바란다. [윤영수.박대하 의원 외 -시정] 다음호에는 감문면 소관 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지적결과 편이 연재됩니다.
-
2022년도 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 [기술지원과]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의 기술지원과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기술지원과는 농업기술 보급관련 외 3건의 지적 및 건의 사항이 있었다. 주요 시정 및 건의사항 4건에 대한 의원의 주요 발언요지 및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농업기술 보급 관련 - ·현재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다른 시·군에서 아열대 작물 보급을 위해 다양한 시도 중에 있다. 우리 시도 기후 변화에 맞서 선도적으로 농업기술 보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임동규. 윤영수의원 - 건의] 2. 드론활용 병해충 공동방제 관련 - ·드론활용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와 관련해서 농민들의 호평이 많다. 앞으로 많은 농가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예산 증액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기 바란다. [오세길. 박대하의원 외 - 건의] 3. 대형 꽃밭 조성 관련 - ·작년까지 조성된 율곡동 대형 꽃밭이 이번 년도에는 조성되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아쉬움이 있다.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여 맥문동, 아스타 국화, 백일홍 등 요즘 추세에 맞게 식재 종류를 선별하여 관광명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우지연 의원 - 건의] 4. 벼 정부 보급종 지원 관련 - ·10년 전과 현재 포대 당 지원 금액이 5,000원으로 동일하다. 현재 쌀 가격 하락 등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니 지원 범위를 늘려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기 바란다. [박대하. 윤영수 의원외 -건의] 다음호에는 예술회관·시립도서관 소관 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지적결과 편이 연재됩니다.
-
의회사무감사 “팩 트 체 크”『뉴스삼산이수』 의회사무감사 〃팩트체크〃에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와 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조례를 근거로 김천시에서 2021년 1. 1 ~ 2021. 12. 31까지 추진한 행정상황에 대하여 2021. 9. 19 ~ 9. 27 까지 9일간 김천시의회에서 실시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1부.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22개부서 본청 11개부서. 직속기관 3개부서. 사업소 2 (평생교육원, 서울사무소). 읍·면(개령면, 지례면, 자산동) 2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23개부서로 나누어 본청 12개 부서. 직속기관 5개부서. 사업소 3(문화예술회관, 시립도서관, 맑은물 사업소) 면·동 ( 감문면,대신동. 율곡동) 행정복지위원회의 지적 및 건의사항 96건 산업건설위원회의 지적 및 건의사항 126건을 46개부서로 구분하 여 보도하겠습니다. 부서별 지적 및 건의사항을 세부사항별로 나누어 보도함으로써 시정의 견제와 감시역할을 독자 여러분을 함께 하겠습니다.
-
알기쉬운 김천시 부서별 예산설명 - [시립도서관]시립도서관의 2022년도 예산액은 38억 87백만원으로 이중 정책사업비는 35억 95백만원이고 행정운영비는 2억 92백만원이다. 주요대분류 사업은 2개 사업 군이며 1. 교육문화도시육성 2. 행정운영경비로 구분되며, 세부 사업구분 예산은 다음과 같다. [ 교육문화도시육성 ] ·상설전시장 운영 - 13백만원 ·도서관 환경정비사업 - 4억 18백만원 ·도서관 업무추진 - 4억 68백만원 ·디지털컨텐츠 운영 - 3억 16백만원 ·문화강좌 운영사업 - 37백만원 ·독서문화진흥행사 - 1억 19백만원 ·공공도서관 운영 - 2억 12백만원 ·공공도서관개관시간연장보조 - 27백만원 ·작은도서관 운영 - 4억 37백만원 ·이용자 맞춤형교육강좌 운영 - 43백만원 ·독서문화 프로그램운영 - 8백만원 ·어린이문화공연 운영 - 10백만원 ·삼산이수 작은도서관리모델링 - 1억 96백만원 ·꿈엔들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 90백만원 ·복합혁신센터 도서관개관 - 12억 3백만원 [ 행정운영경비 ] ·인력운영비 - 2억 65백만원 ·기본경비 - 27백만원 다음호에는 서울사무소에 대한 2022년도 예산편이 연재됩니다.
-
알기쉬운 김천시 부서별 예산설명 - [문화예술회관]문화예술회관의 2022년도 예산액은 41억 96백만원으로 이중 정책사업비는 37억 46백만원이고 행정운영비는 4억 50백만원이다. 주요대분류 사업은 2개 사업 군이며 1. 시민의 문화적 욕구충족 2. 행정운영경비로 구분되며, 세부 사업구분 예산은 다음과 같다. [ 시민의 문화적 욕구충족 ] ·기획공연 및 전시 - 8억 49백만원 ·특선영화 상영 - 26백만원 ·시설장비지원 - 2억 22백만원 ·각종시설관리 - 4억 9백만원 ·시립문화회관 - 1억 23백만원 ·시립예술단 관리 - 20억 2백만원 ·시립예술단 공연지원 - 1억 16백만원 [ 행정운영경비 ] ·인력운영비 - 2억 23백만원 ·기본경비 - 2억 27백만원 다음호에는 시립도서관에 대한 2022년도 예산편이 연재됩니다.
-
김천시민의 감성을 울린 문태준 시인과 서율밴드의 하모니김천시립도서관(관장 백선주)에서는 지난 22일, 「시(詩)와 음악(音)이 있는 밤」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김천이 고향인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인 문태준 시인과 문학적 감성으로 노래하는 밴드 ‘서율밴드’의 콜라보로 이루어진 이번 북콘서트는 따뜻한 시구 운율에 부드럽고 서정적인 음악이 더해져 깊어가는 가을밤을 물들였다. 특히, 오랜만에 김천을 찾은 문태준 시인은 ‘고향과 나의 문학’이라는 주제로 미니 강연을 펼치며, “고향 김천은 제 시가 태어나는 태생지이기도 하며 어머니의 품같이 따뜻한 곳이다. 제가 자라난 곳일 뿐만 아니라 제 시가 저의 상상력이 태어나서 자란 곳이기도 하다.”고 밝혀 고향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서율밴드’는 문태준 시인의 「우리는 서로에게」라는 시에 곡을 붙인 노래를 포함해 가을날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북콘서트가 무르익어 갈 즈음에는 한 어르신의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 낭송으로, 콘서트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안겨주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 저녁, 우리 고향의 정서가 느껴지는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북 콘서트로 일상 속의 작은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되었고, 따뜻한 시와 서정적인 노래들이 가슴 깊이 오래 남아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선주 시립도서관장은“쌀쌀한 가을밤 도서관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책과 문화가 만나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를 개최하여 생활 속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
김천시민들과 함께하는 독도 인문학교실경상북도는 지난 14~15일 오후 7시부터 김천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독도인문학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 독도&안용복연구소(소장 김병우 교수)가 주관하는 독도인문학교실은 독도 강연과 독도관련 유적지 탐방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독도 인문학교실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50여 명이 참석해, 독도의 역사와 일본 정부의 독도 왜곡 내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14일은 대구한의대 김병우 교수가 ‘한국의 독도와 일본 그리고 안용복’, 15일은 계명대 이성환 교수가 ‘한국의 국경과 독도 그리고 일본’을 주제로 시민 강좌를 개최했다. 24일에는 2일 연속 강연에 참석한 사람 가운데 20명을 선정해 부산 수강사(守疆祠) 등 안용복관련 유적지를 탐방하게 된다. 김병우 대구한의대학교 교수는 “독도 강좌를 통해 독도의 현황뿐만 아니라 독도를 둘러싼 근현대사 등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물론, 안용복의 행적을 통해 독도에 대한 일반인의 마음가짐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석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일본이 독도 역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왜곡선전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도 국민이‘경상북도의 독도’라는 인식을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판수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장도 시민들과 함께 독도 강좌에 참석하여 일본의 독도 침탈과정과 경북도의 대응과 역할에 대해 질의를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